태풍아 가거라
김연숙
2019.09.07
조회 45
오래전 태풍 매미로 인해서 친정집이 크게 무너지고 말았어요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했던지...모릅니다
생각하기도 싫은 그날들...
사람을 써서 다시 집을 지을우 밖에 없었습니다.
부모님 께서도 두손 두발 걷어 부치고 일을 도왔습니다.
자연앞에서
손쓸수 없는 상황들 ...지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번 태풍이 무사히 물러가서 피혜가 없기를 요
신청곡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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