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중반의 직장인 입니다.
요즈음 아내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집에 있으면 숨이 막힌다고 하여
병원에 여러가지 검사도 받았는데 특별히 병병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 가슴이 답답하다하여 잠시라고 시간이 나면 야외에 나가서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매일 듣지는 못하지만 운전하면서 CBS음악을 듣던중 박승화에
가요속으로 에서 파주포크패스티발 이야기를 듣고 예매를 하려고 했지만
이미 매진이 되어 오늘 CBS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처음으로 사연을 써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이겠지만 배려해주시면 아내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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