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 날입니다
김희주
2019.09.04
조회 55
저는 수원에 사는 5학년8반 김희주입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있지만 집사람이 병원다녀온 날입니다
큰병은 아니지만 매년 신우신염이라는 병으로 고생합니다
여자들은 요도길이가 짧아서 감염되기쉽다고 설명하는데
왜 매년 재발하는지 알수없으니 답답합니다 미련한 사람이라
참을만큼참고 못참으면 병원가는 성격인지라 아프다고 말할때는
벌써 ... 가족중에 아픈사람이 있는게 이리 신경 쓰이는데
큰병도 아닌데도 많이 신경 쓰이네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애청자 여러분 아프지 맙시다
우리모두 박승화씨 그만두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냅시다

신청곡은 강수지 보라빛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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