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윤효숙
2019.08.23
조회 53
일하는 도중 사연 올립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65번째 생신이세요.
워킹맘인데 친정엄마께서 아이를 봐주시고 계신답니다.
듣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고 전해주세요^^
빨리 퇴근해서 맛있는 저녁 사드러가야겠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ost
way back in to love 듣고싶네요..
신청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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