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힘들고 어려울 때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부터 내려놓을까
삶의 무게가 아무리 무거워도
지친 삶을 일으켜 세우는 건
아주 작은 것들이다.
작지만 소중하게 생각해 온 것들이
어느새 무너져 있는 나를 구해 준다.
하고싶은 것과 좋아하는 것들을
포기하지 말자.
그렇게 당신의 삶에서도
한숨 돌릴 수 있는 순간들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
*점심시간에 시간이 남아서 책을 펼쳤더니
좋은글귀가 눈에 들어왔어요
가요속으로 야창자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신청곡 :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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