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으로 바람도 햇살도 유혹하는 가을날 오후입니다
한미애
2019.09.25
조회 56

가을이면 한계령 휴계소에서 내려다 보는 가을이 좋아 달려가곤 했는데
아들이 군에 입대하기전에도 우리 세식구 한계령으로 햇살과 바람을 맞으러 갔지요
아들은 군 생활 잘 마치고 지금은 열심히 직장생활울 하고 있어요
이번 10월 연휴에는 한계령을 갈 수 있을까요?
양희은의 한계령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4시 30분 부터 승화씨의 함께 퇴근하는 퇴근길이 늘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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