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신청곡
이찬용
2019.09.26
조회 52
20년넘게 다니던 직장이 올해는 너무 어려워서 인원감축에들어갔네요~~!!
불안불안 하루하루가 벌써 9월도 다 지나갑니다~!!
퇴직후 무엇을 해야 하나 요즘 생각이많아 잠도 잘 못이루는데
그래도 옆에서 용기를 주는 아내가 있어 힘이납니다~~^^

신청곡

조용필
그겨울의찾집
신청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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