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이 대학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남친을 사귀었는데 최근에 헤어졌다고 하네요
졸업반 취준생~여러 가지 마음이 복잡하고 힘든 시간 이라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겉으로 표현 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딸이 안쓰럽네요
지금도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 하고 있을 딸을 위해서
버블사운드에 꽃길만 걷자 신청합니다
4년간 헤어진 둘째 딸을 위해서
박영미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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