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락
배명희
2019.08.19
조회 55

어머니 생신에
우리는 각자 음식을 해오기로 하였어요
나누어서 하니까 참 괜찮았어요
진즉에 이렇게 할것을..싶었어요.

올케가 애를 많이 썻는데 오히려 저더러 애를 썼다고 하네요?
아닌뎅?

우리는 서로 위로하는 방법을 알았ㅇ요 칭찬하는 방법도 배웠어요
쉽게 일하는 방법도 알아냈고 협력이 무엇인지도 이제서야 감을 잡았어요


어머니 생신을 기억하면서 내년에는 더 맛있게 생신상을 차려드릴 수있겠구나 싶네요

어머니 생신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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