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이제 자야 하나 봐
김대규
2024.04.04
조회 142
신청곡입니다..
♧ 전영록 <이제 자야 하나 봐>
날이 무척 화창합니다..
날도 많이 포근해진 걸 보니 이제는 봄이라고 믿어도 될 듯 합니다..
이렇게 부지불식간에 봄은 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반가운 봄이 훌쩍 떠나가 버리기 전에 마음껏 즐겨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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