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진
정숙희
2019.09.08
조회 79


승화님 안녕하세요
매일 좋은선곡 잘 듣고 있어요
어제는 사진첩을 보다 37년전
49살에 천국가신 친정엄마의
사진을 보았는데 사진이 너무
오래되어 보고싶은 엄마의
사진이 낡고 얼룩져 조만간
사진관에 가서 그 예뻤던
친정엄마의 사진을 복구해
보려해요

승화님 최지혜작가님 김정훈PD님
건강하고 평안한 추석되시길 바래요

신청곡
가는세월 /서유석
그리운 얼굴 /유익종
사랑의서약 /한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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