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명절
주부들에게는 힘들고 고될 수 있는
날이기도 하죠
저희집도 예외는 아니지만 그래도
31년간 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변함없이
노력하는 집사람에게 감사함을 표함니다.
몇 해 전 부터는 음식도 같이 만들고
설겆이도 해주면서 조금이나마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나름 노력합니다. 이제는 남편분들도 같이
도와주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가요를 사랑하는 집사람에게 기쁨의 될 수 있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 ♬ Request Music ~
~ 각테일 사랑~ 마로니에
~ 흐린 가을에 편지를 써~ 김광석
~ 추억만들기~ 김현식
~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심초
♥PD 김정훈님, ♥DJ 승화님, ♥이쁜 지혜작가님
♥행복하고, 즐겁고, 여유로운 명절 되십시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