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선물신청
박미영
2019.09.11
조회 72
퇴근할때 차안에서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애청합니다. 하루종일 힘들었던 일들이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로 가득한 가요속으로를 듣다보면 싹 사라지더라구요. 오늘도 직원들은 고향으로 내려간다고 서둘러 퇴근했는데 저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려고 퇴근도 미루고 평상시처럼 운전하면서 듣고 가려합니다. 승화씨도 한가위 보름달만큼 풍성한 추석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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