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백현미
2024.03.05
조회 126
20년 가까이 돼지에 관련된 일을 하는 옆지기 남편 생일입니다.
심근경색으로 수술하고 1년간 휴식기간을보내고
안동에서 천안으로 이사해서
다시 새출발해서 성실하게 일하는
남편에게 "힘내라고"용기를 주고 싶네요
오재경씨~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남편이 좋아하는 소향의 바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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