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아직은 이르지만 햇살 좋은 양지에는 어드덧 봄기운이 피어나고 있네요.
박승화님의 다정한 목소리를 빌려 사랑하는 아내 남순기님의 생일(59세)을 축하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사연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가 예전깥지 않은 건강에 항상 내색은 잘 못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애잔한 아픔이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큰애의 결혼식이 예정되 있어 더욱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당신에게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고 활기찬 당신이 되기를 바라며 사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포근하게 나를 안아주는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며~~
김철수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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