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꽃길..
김대규
2024.02.19
조회 135




신청곡입니다..

♤ 정훈희 <꽃길>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주고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그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 정훈희 <꽃길>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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