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아버지..
김대규
2024.03.04
조회 131
신청곡입니다..
♠ 주현미 <아버지>
미워서 더 미워지도록 미워했는데 이제 나 보이네..
당신의 그 깊은 사랑을 이제서야 알아갑니다..
무거운 그 발걸음에 숨겨진 그 마음 몰라봤네요..
애써 잊으려 세월 속에 그대를 묻고 살았네..
- 주현미 <아버지>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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