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이루고 싶은 소망 하나
'자신을 사랑하자'이다.
'그래그래,맞어!내가 최고지'
해놓고선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옷을 사도,먹을것을 사도~모든것이 아이들과 남편을 우선으로 살아 왔었다.
나 자신은 까맣게 잊고서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엇나질 못하고 늘 그자리에서 헤매고 있었다.
늦지 않다.
새해가 되었고 오늘 부터 당장 자신에게 작은 선물도 하나쯤 안겨야겠다.
예쁘색의 립스틱이라도 당장 주문해야겠다.
나를 사랑 하는 마음으로~~
유익종 사랑의 눈동자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박성현의 꽃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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