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그대는..
김대규
2024.01.22
조회 116




신청곡입니다..

◀ 양수경 <그대는>


2024년이 시작돼고, 그 첫번째 달도 벌써 20여일이 지났습니다..
눈도 오고, 비도 오고, 추웠다 포근했다 하는 날씨를 반복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지내다가 또 열두달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겠지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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