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나도 모르게..
김대규
2024.02.01
조회 133
신청곡입니다..
▷ 유가화 <나도 모르게>
바람이 창문 사이로 쓸쓸히 불어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오네요..
이슬 맺힌 두 눈에 소리 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에 창가에 외로이 젖어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보네요..
- 유가화 <나도 모르게>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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