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애원 ..
김대규
2023.12.13
조회 102
신청곡입니다..
▲ 전영록 <애원>
그 애와 나는 영원한 맹세 했었지..
하지만 그 애는 떠나버렸고, 남겨진 내 모습은 너무나도 처량한데..
알 수 없어요.. 정말 내가 왜 우는 건지..
그 애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 전영록 <애원>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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