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2023년...
김미화
2023.12.28
조회 116
2023년이라는 년도가 익숙해질만하면 새로운 년도가 다가오네요.
일하면서 한동안 2023년을 몇번이고 헤맬듯 합니다.

저는 올한해 보내며 3글자로 말하면 "괜찮아"라고 하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든 아쉬움이 남겠지만 그래도 괜찮아
부족해도 괜찮아
여기까지 온것만 해도 괜찮아

우리모두 자신에게 위로와 격려로 올한해 마무리 해봐요.

(한번도 당첨된적이 없었어도 괜찮아. 행복한 음악을 맨날 들었으니..)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