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어떤 이의 꿈 ..
김대규
2024.01.02
조회 114




신청곡입니다..

▼ 봄여름가을겨울 <어떤 이의 꿈>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올해는 어떠했으면 좋겠다 하는 꿈도 꾸게 되고, 뭘 해야겠다 하는 계획도 세우곤 합니다..
물론 그런 것들을 제대로 실천에 옮기고 꾸준히 실행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계획을 세우고 꿈을 꾸는 그 행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들 2024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