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장호균
2023.11.10
조회 153



좀더 곁에~ 두고 싶었지만,
이제는 떠나려고 합니다.

붙잡고 싶었지만, 떠날 채비를 하네요.
아쉽고, 서운한 마음을 갖고 떠나는 천고마비 여

내년에도 다시 또 와 주길 바래봅니다.



가을 잔치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네요.
아쉽고, 쩗은 계절이였지만, 찬란하고 휼륭한 계절 이였습니다.
보내는 가을 과 다시 오는 겨울에게 박수를 보내봅니다. ^^


- 외로움의 거리 N.EX.T
- 그녀의 아침 코나
-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동물원
- 나는 이 노래 하리오 따로 또 같이
- 가을의 전설 뱅크
- 비원 박상민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 같은하늘아래 조하문
- 사랑할 순 없는지 다섯손가락
- 가을흔적 이승환


환절기 건강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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