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작은 연인들 ..
김대규
2023.11.13
조회 156




신청곡입니다..

□ 김세화, 권태수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 김세화, 권태수 <작은 연인들>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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