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
미니화분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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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위를 떨치던 여름도 서서히물러나고 이렇게 청명하고 높아진 푸른하늘 살랑거리는 바람결이너무도 시원하고 좋은 계절에
태어난 야시여사 김미현 사장님 생일 축하합니다 출근하면 퇴근때까지종종거리면서 밥한번 편하게 먹을수없이 종횡무진 열일하는
김미현 사장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그리고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신청곡: 윤미래 -하루하루. 시간이 흐른뒤
고유진-걸음이 느린아이
정동하-추억은 남보다 이별에 남아
폴킴-모든날 모든순간
9월 26일 들을수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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