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텅 빈 객석 ..
TianKong
2024.10.16
조회 69
신청곡입니다..
♬ 미스터투(Mr.2) <텅 빈 객석>
징검다리 연휴와 함께 시작한 10월도 벌써 절반이 지났습니다..
이제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좋은 일이 좀 많았으면 했던 2024년이었는데, 아직까지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운데, 그래도 아직 두달 남짓 남았으니, 그 남은 시간 동안에는 좋은 일이 좀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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