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님! 안녕하세요?
난생 처음 음악프로그램에 신청곡 보냅니다.
몇시간 전에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유리상자의 라이브공연을 맨 앞줄에서 봤던 사람입니다.
한시간이 훌쩍 넘는 공연을 언제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게 즐겁고 행복하게 보았습니다.
박승화님, 이세준님께 다시한번 좋은공연 감사드립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혹시 스트레스 받고있을,
파아란 하늘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랑하는 아내 정경숙 마리아에게 힘내라고
들려드리고싶습니다.
유리상자의 가을하늘 부탁합니다.
몇시간 전에 뵈었습니다~^^
둘리만세
2024.10.16
조회 7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