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아내를 대신해 사연 올립니다
파주의 야당역 부근에서 작은 회사를
다니는 제 아내(아혜정)와 아름다운 동료3분
일 하시면서 언제나 CBS를 청취하는
찐 팬 시청자들입니다
작년에 아내의 소원이라 해서
제가 사연 보냈는데 하필 그날 잠시 자릴 비워서 방송을 듣지 못했거든요
늘 그때를 아쉬워 하는 걸 옆 에서 지켜보니
짠 해요 구래서 오늘 또 사연 보내 봐요
유명 식구분들 가족들 챙기랴 열심히 일 하시랴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힘내세요
신청곡 노사연 바램
감사합니다
4명의 줌마 팬들
양진욱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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