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의 애청채널에 73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앤디웜홀
2024.12.27
조회 41
안녕하세요 박승화님 (:
저는 김포에 살고있는 정연숙 이라고 합니다.
오늘 저희 사랑하는 엄마, 이제순 여사의 73번째 생신입니다.
그것을 축하하고 기념하고자 글 남깁니다.

저는 퇴근중이라 지금막 당산역을 지나고 있는데,
아마 지금 엄마는 방에 누우셔서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듣고 계실겁니다.
꽤나 애청자시거든요 ♡
문자로 퀴즈도 맞추시려고 보내시는데 한번도 당첨되신건 못보았네요 ㅋㅋ

제가 아직 선물을 못사드렸는데
집에 도착 전에 어머니가 즐겨들으시는
박승화님 라디오에 생신축하드리고,
너무 사랑한다고 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딸, 정연숙드림♡

그리고 애청곡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
여성분이 부르신,
찾잔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이름의 노래로 부탁드립니다.
(기억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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