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시간들이었지만
그래도 연말이면
수고했다고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며 따뜻하게 마무리가 되어야
하지만 여객기 대형참사로 갑자기
가족을 잃은 분들의 황망함과 비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2025년은 모든분들이
행복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 청 곡 ~
~ 황가람 ~ 나는 반딧불
~ 유해준 ~ 나에게 그대만이
~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1년 동안 도움주신 교직원분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박성화님, 손근필님, 신소영님
한해동안 수고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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