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은 용기있게 살아보겠습니다
시린겨울
2024.12.31
조회 36
우울증이 심해 병동에 4주가까이 입원했었는데 입원한 동안 라디오 들으면서 병실에서 잘 보냈습니다

듣는동안 여러사연도 많이 공감도 되고 선곡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걷기운동도 많이 하고 좋아지고 약복용도 하니 괜찮아 졌어요. 무엇때문에 그렇게 움츠러들었는지 자존감도 많이 내려갔는데 이젠 긍정적으로 살아보려합니다.

신청곡은 김필 그때 그아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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