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작년 11월 22일 큰 아들의 결혼으로 딸 같은 며느리를 보았는데 오늘 1월 15일이 며느리인 "다인" 이의 서른세번째 생일이며
음력으로는 동짓달 스무이렛날(11월 27일) 예순네번째 제 생일입니다.
양력, 음력으로 생일을 하다보니 며느리와 같은 날 생일이 되었네요
아들의 신혼집에서 육십사년전 추운날 저를 낳아 주신 어머니와 집사람, 작은 아들, 큰아들 내외, 여섯 식구가 모여 처음으로 큰아들이 끓여준 미역국과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을 점심으로 먹고 케익 절단과 차를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조금전에 집에 와서 자주 듣고 있는 박가속에 이종용의 "겨울아이"를 신청하며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카톡으로 생일 축하해준 지인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딸같은 며느리 다인아 생일 축하하며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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