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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2023.10.17
조회 134
올여름꽤나힘든시간이었습니다.
남편과나둘다서로픈허리.아픈팔을
참아가며양평의조그만텃밭을오갈때
있는데로진이빠져집에오는길엔
항상고정된라디오에서흘러나오는
박승화의가요속으로가있었습니다
아는노래를 남편과고래고래
소리질러대며
같이부르면그래도꽤나기분좋은하루의마감시간이
되었었지요.이프로를듣는사람들도궁금하고항상듣는프로에참며도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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