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이 빠진 동그라미 ..
김대규
2023.09.25
조회 107




신청곡입니다..

◎ 활주로 <이 빠진 동그라미>



추석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이라고는 해도 예전과 같은 느낌은 이제 많이 없어져서 조금은 아쉭기는 하네요..
그렇다고 다시 어린 날로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
어린 시절에 느꼈던 명절 특유의 그 느낌을 다시 가져보고 싶은데, 이제는 힘든 일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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