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는 처서(處暑)되면, 모기가 잘 없었는데,

요즘은 절기 와 상관 없이 늦가을까지 있으니, 옛말이 되어 버렸네요.ㅎㅎ

그 만큼, 우리가 사는 지구의 온도가 올라갔다는 말이겠죠..ㅠㅠ

암튼 오늘 처서가 되었으니,

"날씨도 처신 있게 시원해 졌으면 합니다.ㅎㅎ"


어제부터 "사이 비" (여름, 가을 중간 비.ㅋ ) 가 내리네요....ㅋㅋ

잠시 시원함을 느낍니다..

시원한 가을 맞이 하세요....^^


- 사랑의 시 엠씨더맥스
- 마지막 약속 김정민
- 후 홍경민
- 해바라기(그녀에게) 박상민
- 마리 김신우
- 날아라 병아리 신해철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
- 그대 내품에 김현식

- 너 뿐이야 부활 1집 (1986)
- 매일매일 기다려 티삼스 /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