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그 사람..
김대규
2023.08.31
조회 105
신청곡입니다..
○ 김만수 <그 사람>
어느 덧 8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늘 그렇듯 한 달의 마지막 날이 되면 늘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도 그렇고, 일주일을 마무리 할 때도 그렇고, 일년을 마무리 할 때도 그런데, 한 달을 마무리 할 때도 늘 남는 아쉬움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런 기분을 늘 느낄 수밖에 없겠지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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