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여 후 출산을 앞둔 울 며느리 윤희에게 힘내라고 글씁니다.
아이가 평균치보다 작다고 하여 걱정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잘 먹으려니 배까지 불러있으니 갈비뼈까지 아프다하고.
그래도 어제는 포도 한그루 분양받은것 포도따기 까지 하고 왔으니
기특하고 이쁘네요~
아무쪼록 아이가 정상크기로 잘 커서 순산하기만 바라고 있어요~
힘내라 윤희야~사랑한다~
영웅시대인 시애미 따라서 좋아하게된 임영웅의 폴라로이드
노래를 좋아하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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