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DJ에게..
김대규
2023.09.04
조회 93


신청곡입니다.. ○ 윤시내 어제 하늘이 계속 흐리기만 하더니 잠이 든 새벽 시간에 비가 내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세상이 온통 촉촉히 젖어있더군요.. 그러면서 아침 공기가 많이 선선해졌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여름이 시나브로 떠나가고 가을이 한 걸음씩 다가오고 있는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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