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사랑 안 할래..
김대규
2023.08.21
조회 92
신청곡입니다..
★ 이연경 <사랑 안 할래>
어느 덧 8월 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숨막히는 무더위가 이어졌던 이 여름도 이제 서서히 끝이 보이는 듯 합니다..
지금 이대로 조금만 더 버텨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선선한 가을이 찾아올 테지요..
그날이 벌써 기다려 지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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