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이번 2학기에 전액 장학금을 받는답니다. 언니네 형편이 어려워 조카도 방학이지만 방학내내 새벽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안타까워보였는데 정말 잘 됐지 뭡니까? ㅎㅎ 이모인 제가 다 기뻐서 정말 많이 축하해 주고싶네요~
"지율아~ 지금은 힘들어도 열심히 잘 살고 있으니 분명 네가 원하는 일이 앞으로 펼쳐질거라 믿어. 항상 응원한다~"

신청곡 델리스파이스 항상 엔진을 켜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