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신청하고 싶어서 얼른 글을 남깁니다.
^^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라는 가사가 종일 입에 맴돌아요.
제목도 이 가사랑 같지 않았나요?
이 노래 신청합니다.
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즐거움이 되어 주고,
어떤 날은 그리움, 또 어떤 날은 다독임이 되어주는 그런 방송이예요.
방송을 전부 듣는 날도 있고,
부분만 듣게 되는 날도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목소리로 늘 그 자리에 있어주시는게
참 고마운 일이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강정은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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