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조미자
2023.07.21
조회 127
안녕하세요
중복 더위가 이름값을 하는 하루 입니다
복달임 음식으로 삼계탕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더울때는 생각나는 추억이 있답니다
친구와 설악산으로 등산을 갔는데요
처음 해보는 등산이라 등산 복장도 갖추지 못하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산에 갔다온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 덥고 힘들던지 다리가 후들후들 휴 지금 생각해도
험난했던 첫 등산 생각이 납니다
그후로는 등산이 취미가 되어 전국으로 많이 다녔답니다

신청곡입니다

조명섭 가수의 브라보친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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