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복 더위가 이름값을 하는 하루 입니다
복달임 음식으로 삼계탕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더울때는 생각나는 추억이 있답니다
친구와 설악산으로 등산을 갔는데요
처음 해보는 등산이라 등산 복장도 갖추지 못하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산에 갔다온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 덥고 힘들던지 다리가 후들후들 휴 지금 생각해도
험난했던 첫 등산 생각이 납니다
그후로는 등산이 취미가 되어 전국으로 많이 다녔답니다
신청곡입니다
조명섭 가수의 브라보친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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