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함 ..
김대규
2023.07.31
조회 92




신청곡입니다..

☆ 강병철과 삼태기 <함>


7월의 마지막 날이 됐습니다..
이렇게 또 한달을 보내게 됐네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느끼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냥 정신을 차리고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네요..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더위로 인한 질병으로 건강에 이상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다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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