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의 일들은 과거가 되고
이혜경
2023.08.05
조회 90
오늘은 현재에 살고 있어요
시간이 너무나 빨라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요
갈수록 빨라지는 시간을
붙잡아 매여두고 싶어요
그러나 차분한 마음이 되어줄
가을을 기다려 봅니다
* 송재호 - 늦지 않았음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