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경 같은 직장을 다닌 임복재를 찾습니다.
올해 나이는 1967년 57세 입니다.
인천 도화동 야광낚시찌 를 만드는 삼해화학 에서 함께 근무 했는데 인천 송림동에 살았고,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어서 1994년10월에 직장동료 5쌍이 설악산에 함께 갔던것도 기역에 있네요.퇴근후에 임복재,조기봉,정양환, 등과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회식을 하곤 했는데, 술을 별루 좋아하지 않았지만 빠지지 않고 함께했던 동생 이네요. 다른곳으로 이직 하면서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라 연락이 끈어졌는데, 가끔 조기봉,정양환,과 함께 술을 마시면 보고 싶다는 얘기를 하곤 해서 사연 올려 봅니다.
복재야~방송 듣게되서 만날수 있었음 좋겠다~^^
신청곡
윤시내 열애
Ps ; 음치인 내가 함께 노래방 가면 열창 하던곡인데, 같이간 동료들이 배꼽 빠지게 웃던 곡이네요.^^
황대선
***-****-****
인천시 계양구 봉오대로477번길20 태산아파트101동501호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