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5시에 퇴근길 한시간동안,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퇴근하고 있습니다!
방송에 글를 쓰는게 처음이라많이 망설여 졌는데, 친구찿기에 성공한분들의
사연을 듣고 큰용기를 내어 써봅니다 ^^
1984년 입대하여 1987년 제대했으니
벌써 36년이 되었고, 당시에는 이메일, 핸드폰등이 없던 시절이라
연락이 많이 끊겼습니다! 다행히 다음 백마부대카페 전우를 찿습니다에서
여러분을 만나 지금은 권오인, 김영하, 이명한, 권기창, 최용석 분들과 일년에
두번 만남을 가지고 있는데, 50명이 한내부반에서 30개월동안 같이 생활했던
여러 전우들이 생각이 납니다!
두서없이 쓴글이지만 채택이되어, 백마부대 29연대 본부중대에서
근무 하셨던 선, 후임들 연락 주시면 좋겠네요
신청곡은 장기하와얼굴들 우리지금 만나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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