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사랑느낌 ..
김대규
2023.06.26
조회 112




신청곡입니다..

▩ 윤익희 <사랑느낌>


6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됐습니다..
2023년의 절반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이맘때만 되면 늘 하게 되는 말이 한 해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하는 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뭐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지나고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고..
이렇게 반년을 더 보내게 되면 2023년과도 이별을 하게 되겠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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