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찾습니다.
1987년 숭실전자계산원에 같이 입학한 동생 최성운을 찾습니다.
성운이와는 학교 다니면서 추억도 많았고 신세도 많이 졌던 동생입니다.
성운이가 군대 다녀온후 결혼하고 직장을 다닐때까지는 자주 만났는데
제가 회사를 명퇴하고 개인사업을 하면서 소식이 뜸해지면서 연락을 자주 못했는데 그러다가 핸드폰이 바뀌면서 연락처도 잊어먹어 연락을 못했습니다.
성운아 이방송을 들으면 연락을줘 나도 이제 6월에 정년퇴직하고 제2인생을 살려고하다보니 성운이 니생각이 많난다. 잘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꼭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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