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안녕하세요^^
오전에 첫손자 한테 다녀왓어여~~
이제돌지난 손주입니다...
재미있게 놀다가 졸려서 포근히 재우고왔어여 ..
이쁜 우리 유준이 .....천사입니다~~~
택시타고오는데 넝쿨장미들이 조금씩 고개를 내미네여
이젠 장미들이 여기저기서활짝피겟지여~~
승화님 점심은 맛나게드셨나요~~
오늘은 초여름 날씨네요~~
오후에 만나요~~~가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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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과 오월//장미
노사연///바램
김범룡///바람바람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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